정말 천사같은 그녀와 이번주 토욜(11일)에 100일되는 날이에요^^
- 조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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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6 01:36
29년 살면서 처음으로 라디오에다 글올려봅니다.
쑥스럽기도 하고 .군대있을때 편지란거 써보고 이렇게 누구를 생각하고 글올려보고.또 글쓰면서 다른사람들에게도 축하받고 싶어서 이렇게 늦은시간에 모니터 앞에 앉았습니다.^^
지난4월에 만나서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그녀를 처음봤을때 너무 놀랬습니다.너무 귀엽고 이뻐서 심장이 너무 뛰었던게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그렇게 어디가서 떨거나 그런성격이 아닌데 말이죠 ^^;
다행이 첫날 간단히 맥주를 한잔하면서 서로에 대해 많은얘기를 할수있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한살 연상이구요 ㅎ 근데 너무 동안이고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다행이 그녀도 절 좋게 봤는지 그날 심야영화보자는 저의 말에 흔쾌히 수락해주었고
그때부터 서로 맘이 통했나봅니다 ^^
이렇게 글올리고 있는것도 모를거에요 아마 이시간이면 잠자리에 들었을그녀를 생각하면 너무 좋고 항상 잘해주고 싶은맘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라디오에다 직접글 남겨봐요
물론 직접쓴 손편지보다는 못하겠지만 이렇게라도 혹시 사연이 소개가 된다면
그녀도 저도 둘도없는 추억과 감동이 될거같네요..(혹시 사연이 채택되면..언제 읽어주신다 이런 연락을 해주시는지 모르겠네요??^^그녀를 위한 선물이면좋겠어요)
사연이 채택되기를 빌며 ..글을 마무리해야겠네요
채택되더라도 선물 다 주는건 아니라고 써있던데 ㅎ 그래도 약간 욕심을 내볼까요?^^
그럼 기분좋게 글을 마무리하면서 매직뮤직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태영씨도 오래오래 그목소리 들려주시길 바랄께요 ^^
쑥스럽기도 하고 .군대있을때 편지란거 써보고 이렇게 누구를 생각하고 글올려보고.또 글쓰면서 다른사람들에게도 축하받고 싶어서 이렇게 늦은시간에 모니터 앞에 앉았습니다.^^
지난4월에 만나서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그녀를 처음봤을때 너무 놀랬습니다.너무 귀엽고 이뻐서 심장이 너무 뛰었던게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그렇게 어디가서 떨거나 그런성격이 아닌데 말이죠 ^^;
다행이 첫날 간단히 맥주를 한잔하면서 서로에 대해 많은얘기를 할수있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한살 연상이구요 ㅎ 근데 너무 동안이고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다행이 그녀도 절 좋게 봤는지 그날 심야영화보자는 저의 말에 흔쾌히 수락해주었고
그때부터 서로 맘이 통했나봅니다 ^^
이렇게 글올리고 있는것도 모를거에요 아마 이시간이면 잠자리에 들었을그녀를 생각하면 너무 좋고 항상 잘해주고 싶은맘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라디오에다 직접글 남겨봐요
물론 직접쓴 손편지보다는 못하겠지만 이렇게라도 혹시 사연이 소개가 된다면
그녀도 저도 둘도없는 추억과 감동이 될거같네요..(혹시 사연이 채택되면..언제 읽어주신다 이런 연락을 해주시는지 모르겠네요??^^그녀를 위한 선물이면좋겠어요)
사연이 채택되기를 빌며 ..글을 마무리해야겠네요
채택되더라도 선물 다 주는건 아니라고 써있던데 ㅎ 그래도 약간 욕심을 내볼까요?^^
그럼 기분좋게 글을 마무리하면서 매직뮤직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태영씨도 오래오래 그목소리 들려주시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