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 김사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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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0 00:03
공태영씨 오늘 길을 걷는데 참 방가운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바로 공태영에 매직뮤직...이었습니다.
그 소리의 근원지는바로 주유소 였어요.
아주 크게 방송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집에서만 듣던 라디오를 길거리에서 들으니 기분이 색다르던데요.
그 주유소 사장님도 매직뮤직 메니아인 가 봅니다.
^^
왠지 친밀감이 들고 공감대 형성 되던걸요~ 기분이 묘했어요~
오랜만에 친청곡 남기고 감니다.
요즘 참 비가 많이 오는데요..
비가 오면 듣고 싶은노래가 있죠.
양수경님의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듣고 싶어요..
가사를 음미하다보면 참....가사가 와닿는 노래라서요.
바로 공태영에 매직뮤직...이었습니다.
그 소리의 근원지는바로 주유소 였어요.
아주 크게 방송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집에서만 듣던 라디오를 길거리에서 들으니 기분이 색다르던데요.
그 주유소 사장님도 매직뮤직 메니아인 가 봅니다.
^^
왠지 친밀감이 들고 공감대 형성 되던걸요~ 기분이 묘했어요~
오랜만에 친청곡 남기고 감니다.
요즘 참 비가 많이 오는데요..
비가 오면 듣고 싶은노래가 있죠.
양수경님의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듣고 싶어요..
가사를 음미하다보면 참....가사가 와닿는 노래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