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휴가,,,
- 이미자
- 0
- 914
- 글주소 복사
- 2009-07-25 23:16
하루 하루 더위가 기운을 쏙 빼놓게 만드네요,,, 항상 퇴근길에 친구같은 라디오가 있어서 좋고 이렇게 아주 가끔 하소연이라도 남길 수 있으니 다소 위로가 됩니다,, 전 아직 핸드폰에 컬러링이 없어요,,그래도 좋은 노래가 나올때 마다 나도 다운 받아서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또 놓칩니다,,,게을러서 요 ㅋㅋㅋ 어쨌든 이번여름도 얼른 얼른 지나가기만 기다립니다,,왜냐면 제가 다니는 회사는 휴가를 딱 하루 주거든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해요,,딱 하루를 주니까 어디를 떠날 수도 없고 기운이 쫙 빠집니다..그래도 그날 하룰 영화나 실컷보고 시내나가서 구경도 할 생각입니다,,그래도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 보면 넘 부럽고 샘이 나네요, 태영씨가 위로좀 해주세요,,,오늘 같은 날은 이런노래 듣고 싶네요,,,일락의 애수,,이수영 광화문 연가
상품을 주신다면 헤어 상품권 받고 싶어요,,ㅎㅎㅎ
010 9544 1995
상품을 주신다면 헤어 상품권 받고 싶어요,,ㅎㅎㅎ
010 9544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