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풋풋했던 10대,20대로 돌아가고싶어요.
- 장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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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6 02:12
안녕하세요?태영씨..
매일 청취하면 좋지만 제가 주부여서 저녁 설거지 하는동안 하루 30분정도 듣게됩니다.
더 듣고싶지만 밤 9시만 넘으면 졸린 눈 비비는 우리 아기 천사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라디오 전원을 끄게 되네요.
그래도 잠깐이지만 매직뮤직을 들을때면 활기찬 태영씨의 목소리...10대,20대의 순수하고 풋풋한 사연을 들으며, 라디오 듣는 그 순간 만큼은 저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고, 그 시절이 많이 그리워지곤합니다.
저도 어릴땐 빨리 어른이 되고싶었는데요.
막상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하고 보니 철 없었지만 꿈이 있고 고민하고,열정이 있었던 그때가 제일 좋았었던것같습니다.
돌아보니 저도 벌써 30대에 접어 들어있더라구요.
시간은 정말 빨리 흘러간답니다.
그러니 매직뮤직 청취자 여러분들도 빨리 성인이 되고 싶겠지만, 지금의 나에게 최선을 다하며 너무 재촉하지말고 지금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갑시다.
매직뮤직 청취자 여러분...모두다 화이팅!!
신청곡은 여행스케치의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신청합니다.
매일 청취하면 좋지만 제가 주부여서 저녁 설거지 하는동안 하루 30분정도 듣게됩니다.
더 듣고싶지만 밤 9시만 넘으면 졸린 눈 비비는 우리 아기 천사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라디오 전원을 끄게 되네요.
그래도 잠깐이지만 매직뮤직을 들을때면 활기찬 태영씨의 목소리...10대,20대의 순수하고 풋풋한 사연을 들으며, 라디오 듣는 그 순간 만큼은 저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고, 그 시절이 많이 그리워지곤합니다.
저도 어릴땐 빨리 어른이 되고싶었는데요.
막상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하고 보니 철 없었지만 꿈이 있고 고민하고,열정이 있었던 그때가 제일 좋았었던것같습니다.
돌아보니 저도 벌써 30대에 접어 들어있더라구요.
시간은 정말 빨리 흘러간답니다.
그러니 매직뮤직 청취자 여러분들도 빨리 성인이 되고 싶겠지만, 지금의 나에게 최선을 다하며 너무 재촉하지말고 지금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갑시다.
매직뮤직 청취자 여러분...모두다 화이팅!!
신청곡은 여행스케치의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