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권)고마운 사람이 있어 신청해 봅니다,,,
-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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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9 22:50
안녕하세여....저는 대구온지 7개월된 두아이맘 입니다,,,
남편이 아프고 사업에 실패해 모든걸 다시 새로 해보고자
온것이 바로 여기 대구입니다...이곳에서 우연히 듣게 된
방송이 매직 뮤직입니다,,,이런글 써서 올리는것 조차 부끄럽지만
살며시 용기내 봅니다...대구오기전 둘째 출산한지 얼마 안된 저는
우울증에 참 힘들날을 보내던 시간이 많았습니다,,,그러다 직장을
다니게 된 저는 그곳에서 두분을 만났습니다,,,절망의 끝이라 여기며
모든 시름을 얼굴에 다 보이며 아무생각없이 그저 로보트처럼 회사를 다니던
저에게 부모처럼 가족처럼 챙겨주신 수진언니 글고 우리 과장님,,,,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주시고 지금 제가 밝은 해를 보고 웃을수 있고
일상에 일어나는 작은것들에 감사하며 살수있는 마음을 가르쳐 주신
두분께 기회가 된다면 식사대접하고 싶은데 괜찬을까요??
나이도 많고 두서없이 적어내린 글이 제맘을 다 담지는 못했지만
곧 돌아오는 과장님 생신에 좋은선물이 되었으면 좋겠구여...
꼭 선물이 아니더라도 두분께 감사하다고 정말 고맙다는 말
꼭 좀 전해주세여...세상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만들어주신 분들
가족이 소중하다고 엄마는 강해야 한다고 다독여주고 이끌어주신
두분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오늘이 끝이 아니기에 전 또 열심히
달릴껍니다 어렵지만 힘들게 일하는 남편과 예쁘게 커주는 울 아이들
모두 모두 건강하고 사랑합니다,,,,^^ 수고하세여,,,흐흐흐 멋쩍네요,,^^
신청곡은 럼블피쉬의 너정말이니 틀어주세여~~
김희정**010-6397-3867,,,대구 달서구 용산동 510-3번지 202호
남편이 아프고 사업에 실패해 모든걸 다시 새로 해보고자
온것이 바로 여기 대구입니다...이곳에서 우연히 듣게 된
방송이 매직 뮤직입니다,,,이런글 써서 올리는것 조차 부끄럽지만
살며시 용기내 봅니다...대구오기전 둘째 출산한지 얼마 안된 저는
우울증에 참 힘들날을 보내던 시간이 많았습니다,,,그러다 직장을
다니게 된 저는 그곳에서 두분을 만났습니다,,,절망의 끝이라 여기며
모든 시름을 얼굴에 다 보이며 아무생각없이 그저 로보트처럼 회사를 다니던
저에게 부모처럼 가족처럼 챙겨주신 수진언니 글고 우리 과장님,,,,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주시고 지금 제가 밝은 해를 보고 웃을수 있고
일상에 일어나는 작은것들에 감사하며 살수있는 마음을 가르쳐 주신
두분께 기회가 된다면 식사대접하고 싶은데 괜찬을까요??
나이도 많고 두서없이 적어내린 글이 제맘을 다 담지는 못했지만
곧 돌아오는 과장님 생신에 좋은선물이 되었으면 좋겠구여...
꼭 선물이 아니더라도 두분께 감사하다고 정말 고맙다는 말
꼭 좀 전해주세여...세상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만들어주신 분들
가족이 소중하다고 엄마는 강해야 한다고 다독여주고 이끌어주신
두분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오늘이 끝이 아니기에 전 또 열심히
달릴껍니다 어렵지만 힘들게 일하는 남편과 예쁘게 커주는 울 아이들
모두 모두 건강하고 사랑합니다,,,,^^ 수고하세여,,,흐흐흐 멋쩍네요,,^^
신청곡은 럼블피쉬의 너정말이니 틀어주세여~~
김희정**010-6397-3867,,,대구 달서구 용산동 510-3번지 2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