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권> 한달남은 2009년.
- 이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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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9 18:44
태영오빠 안녕하세요~ 요즘 대구 날씨 많이 춥죠 ?? 라디오에서 오빠의 목소리는 항상 꽁꽁언 손과 발이 눈녹듯 따뜻하게 해줘요ㅎㅎ
벌써 2009년이 다지나가네요. 겨울도 절반이나 지났고요. 시간이 너무나 빨라요~
저는 지금 겨울을 즐기고 있어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이 있듯이 추위에 맞써서 운동도 하고 가까운 거리는 꼭 걸어다녀요~
그래서 인지 감기도 안걸리고 오히려 더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춥다고 집에만 있는 친구들에게 같이 운동하자고 하니깐 춥다고 절대 집밖으로 나오지 않네요~ 그래서 이번에 둔한 곰탱이 친구들을 집밖으로 나오게해서 올해 마지막으로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한달이 다가기전에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겠죠? 애들아 지금 라디오 듣고 있지? 우리 제발 멋지게 겨울을 보내자구!!!!!!!!!
벌써 2009년이 다지나가네요. 겨울도 절반이나 지났고요. 시간이 너무나 빨라요~
저는 지금 겨울을 즐기고 있어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이 있듯이 추위에 맞써서 운동도 하고 가까운 거리는 꼭 걸어다녀요~
그래서 인지 감기도 안걸리고 오히려 더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춥다고 집에만 있는 친구들에게 같이 운동하자고 하니깐 춥다고 절대 집밖으로 나오지 않네요~ 그래서 이번에 둔한 곰탱이 친구들을 집밖으로 나오게해서 올해 마지막으로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한달이 다가기전에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겠죠? 애들아 지금 라디오 듣고 있지? 우리 제발 멋지게 겨울을 보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