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태영씨

  • 홍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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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7 15:07
두 아이를 키우느라 라디오는 가끔 들어도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은 잘 없답니다!!

어제였던가요..태영씨가
"사연 그냥 보내세요...매일 만나는데 우리 가족이나 같잖아요.."
하시는데,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래..매일 만나는데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괜찮겠는데.."
그래서! 그래서!
제가 용기내어 태영씨를 가족 같이 생각해 보려구요, 사연 보내봅니다!
축하해 주실꺼죠? 한 가족됨을!^^

어렵게만 생각한 방송 이젠 한 발 다가가겠습니다..
늘 좋은 방송, 힘되는 방송!! 속삭여 주세요!!

김태우씨...사랑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