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 이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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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2 20:31
제가 한 3년정도 방학때마다 같이 모이는 팀이 있어요..
그런데 한 2달전부터 같이 모이는 팀원중 몃명과 학교 기독 동아리 몃군대화 함꼐 준비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모이는 팀원들중 3년간 계속 봐온 아이들중 여자 한명이 있었습니다..
같이 많이 있구 했었는데 어느날부터 그냥친구로 있던 그 친구(여자)가 정말 여자로 보이는겁니다...
그래서 2달간 잘 대해주고 했었습니다..
그 집회가 3일앞으로 다가왔을때 아무래도 고백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2일전날 말을했습니다...
하지만 그친구는 저를 친구 이상으론 아직 생각해본적이 없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로 지내자... 친구로 지내자...'
생각을하니 가슴이 답답하구 막 정말 길을가는대 앞에 벽이 있는것 같더군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신청곡 - 2AM - 죽어도 못보내
그런데 한 2달전부터 같이 모이는 팀원중 몃명과 학교 기독 동아리 몃군대화 함꼐 준비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모이는 팀원들중 3년간 계속 봐온 아이들중 여자 한명이 있었습니다..
같이 많이 있구 했었는데 어느날부터 그냥친구로 있던 그 친구(여자)가 정말 여자로 보이는겁니다...
그래서 2달간 잘 대해주고 했었습니다..
그 집회가 3일앞으로 다가왔을때 아무래도 고백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2일전날 말을했습니다...
하지만 그친구는 저를 친구 이상으론 아직 생각해본적이 없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로 지내자... 친구로 지내자...'
생각을하니 가슴이 답답하구 막 정말 길을가는대 앞에 벽이 있는것 같더군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신청곡 - 2AM - 죽어도 못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