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이 더러운 세상!
- 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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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4 20:54
안녕하세요
저는 수성구 범물동에 사는 강민영이라고 해요
어느 한가로운 오후.....
갑자기 버럭 소리를 지르시는 엄마...
"야!! 공부안해!"
"응 할께" 라고 건성대답한후 책 대신 라디오를 켰습니다..
잠시후... 뒤에서 불이 활활타오르는 엄마...
"나 공부할꺼야"
"공부한다 한다 하면서 안하는게 니가 잘하는 거짓말인데 이 엄마가 믿으리?"
그렇게 잔소리를 듣다가 엄마한테 몇대맞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보니 채2분도안되서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는데...
예전에 아는 언니가 했던말인데... 떠오르네요...
"하아~.... 나에게 있어서 수학은 가장 나쁜적이며,영어는 도무지 감이오질 않고..
과학은 영원한 수수께끼며,국사는 언제나 생소하고, 경제학은 나를 고문한다. 또 체육은 너무 힘이들고 독서는너무 성가시며, 지리학만생각해도 지리지리하여 갈 길을모르겠고,사회학은 지긋지긋하며,문학은영원히 갈수없는 별이며,예술은 너무너무 난해하다"
이렇게 말했는데...알고보니 문구사에서 파는 유머집에 이 내용이 있더라구요..
아무튼...큼..큼
학생은 공부해야하는 이 더러운세상!!!!!!!!!!!!!!!!!!!!!!
꼭 공부가 하기싫다는건 아니지만.....자유를주세요 TㅅT
나 자고싶어요ㅠ.ㅠ
신청곡은 소녀시대의 별별별이에요~
저는 수성구 범물동에 사는 강민영이라고 해요
어느 한가로운 오후.....
갑자기 버럭 소리를 지르시는 엄마...
"야!! 공부안해!"
"응 할께" 라고 건성대답한후 책 대신 라디오를 켰습니다..
잠시후... 뒤에서 불이 활활타오르는 엄마...
"나 공부할꺼야"
"공부한다 한다 하면서 안하는게 니가 잘하는 거짓말인데 이 엄마가 믿으리?"
그렇게 잔소리를 듣다가 엄마한테 몇대맞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보니 채2분도안되서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는데...
예전에 아는 언니가 했던말인데... 떠오르네요...
"하아~.... 나에게 있어서 수학은 가장 나쁜적이며,영어는 도무지 감이오질 않고..
과학은 영원한 수수께끼며,국사는 언제나 생소하고, 경제학은 나를 고문한다. 또 체육은 너무 힘이들고 독서는너무 성가시며, 지리학만생각해도 지리지리하여 갈 길을모르겠고,사회학은 지긋지긋하며,문학은영원히 갈수없는 별이며,예술은 너무너무 난해하다"
이렇게 말했는데...알고보니 문구사에서 파는 유머집에 이 내용이 있더라구요..
아무튼...큼..큼
학생은 공부해야하는 이 더러운세상!!!!!!!!!!!!!!!!!!!!!!
꼭 공부가 하기싫다는건 아니지만.....자유를주세요 TㅅT
나 자고싶어요ㅠ.ㅠ
신청곡은 소녀시대의 별별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