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상품권)우울한 날에...
- 육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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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21 23:42
따뜻했던 하늘에 갑자기 어둠과함께 황사가 잔뜩이나 끼더군요...
날씨도 제 마음과 같이 우울해졌어요ㅠㅠ
늦은 저녁 친구들과 약속을 뒤로 하고 우울함을 안고 집으로 오는데
태영오빠의 목소리가 그나마 제 기분을 가라앉히네요^^
몇일 넉 놓고 다니느라 태영오빠의 목소리 못들을 정도로 멍하니 지냈던것 같아요..
빨리 따뜻해 지는 봄이 와서...
제 마음에도 꽃내음 가득한 봄날이 왔음 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밝은 하늘을 위해 즐건 한주가 될수있길
다시 한번 파이팅!!!야~
오빠 저에게도 이 우울모드를 벗어날 수있게~힘을 주셔요^^
하늘 볼래?
(눈 부시도록 맑은 하늘~)
보이시죠?
날씨도 제 마음과 같이 우울해졌어요ㅠㅠ
늦은 저녁 친구들과 약속을 뒤로 하고 우울함을 안고 집으로 오는데
태영오빠의 목소리가 그나마 제 기분을 가라앉히네요^^
몇일 넉 놓고 다니느라 태영오빠의 목소리 못들을 정도로 멍하니 지냈던것 같아요..
빨리 따뜻해 지는 봄이 와서...
제 마음에도 꽃내음 가득한 봄날이 왔음 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밝은 하늘을 위해 즐건 한주가 될수있길
다시 한번 파이팅!!!야~
오빠 저에게도 이 우울모드를 벗어날 수있게~힘을 주셔요^^
하늘 볼래?
(눈 부시도록 맑은 하늘~)
보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