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치과는 무서워!!
- 하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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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31 21:38
오늘도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서둘러 큰아이는 어린이집에 작은아이는 유모차에..
두아이의 엄마가 된 이후로는 병원도 제대로 못다니겠더라구요..
특히나 치과는 더더~ 힘들죠...ㅠㅠ
그래도 둘째 임신전부터 치과가야하는데... 하다가 둘째 생겨서 못가고 있다가...
이제 출산한지 16개월이 되어서 지금 열심히 치료 받고 있답니다..
치과는 정말 정말 무서운 곳입니다..
치료할때는 아파서 무섭구요...
이것보다 더 무서운건... 돈이 팍팍~ 깨진다는거죠..ㅜㅜ
이번달에도 저희신랑 월급봉투가 구멍이 났답니다..
후~ 그래도 힘내야겠죠?
아자아자!! 공님도 치과 정기검진 자주 받으세요~~
라디오를 듣고 계신분들~ 이번주엔 치과로 정기검진하셔서 미리 큰돈 들어가는거
예방하세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좋은밤되시길~!!
아침부터 서둘러 큰아이는 어린이집에 작은아이는 유모차에..
두아이의 엄마가 된 이후로는 병원도 제대로 못다니겠더라구요..
특히나 치과는 더더~ 힘들죠...ㅠㅠ
그래도 둘째 임신전부터 치과가야하는데... 하다가 둘째 생겨서 못가고 있다가...
이제 출산한지 16개월이 되어서 지금 열심히 치료 받고 있답니다..
치과는 정말 정말 무서운 곳입니다..
치료할때는 아파서 무섭구요...
이것보다 더 무서운건... 돈이 팍팍~ 깨진다는거죠..ㅜㅜ
이번달에도 저희신랑 월급봉투가 구멍이 났답니다..
후~ 그래도 힘내야겠죠?
아자아자!! 공님도 치과 정기검진 자주 받으세요~~
라디오를 듣고 계신분들~ 이번주엔 치과로 정기검진하셔서 미리 큰돈 들어가는거
예방하세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좋은밤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