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ㅡ 매일저녁 공매직을 들으며 퇴근하는 애청자입니당,
저의 마음을, 기분을 풀려구요, 들어주실꺼죵...?!

직장다닌지 이제 8개월째;;아직 사회생활 새내기입니다...
사회생활이란게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첫 직장이기에 전 좀 잘해보고 싶은데, 잘해볼려고 하는데,생각만큼 되지 않공,,
매일 하루에 한건의 실수는 하곤 하는데요..

그래서 소장님께도 많이 혼나고, 그러면서 점점 기가 죽어서
이 길이 내 길인가 하고, 길타령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건축설계사무소댕기고있어용;;)
뭐든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하는 것은 선천적으로 감각이 있어야 하는가 싶기도 하공,
제 자신을 사랑해야되지만, 요즘은,,,ㅠㅠㅠ글치만도 않네용,ㅠㅠ

공매직에서 저에게 힘을 주세용!!! 지쳐 라디오를 들을때 제 사연이 나오면 완전 힘날것같애용,
글고 sg워너비콘서트티켓까지주시면 완전완전 :D
신청곡은 SG워너비의 해바라기 신청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