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권)새로 시작된 한 주를 마무리 하며
- 홍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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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5 03:41
안녕하세요.
올 해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봄을 부르는 3월까지 계속 되고 있으니
제 움츠려진 어깨가 쉽사리 펴지질 않네요.
오늘이 주말이니 휴~하고 한 숨 돌리게 됩니다.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은 1월이지만, 그래도 왠지 봄이 시작되고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진정한 한 해의 시작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이번 3월 첫째주가 유난히도 바빴던 것 같아요.
달콤한 주말...
태영님의 뮤직과 함께 푹...쉬고 싶습니다.
그러고나면 또 한 주를 시작하는 무한 에네지가 샘 솟겠죠?? 하하하....
시원한 가창력으로 제 막힌 속까지 뚫어주는 마야씨의 나를외치다 신청할게요~~
(한 주 동안 열심히 사신 매직뮤직 식구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
올 해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봄을 부르는 3월까지 계속 되고 있으니
제 움츠려진 어깨가 쉽사리 펴지질 않네요.
오늘이 주말이니 휴~하고 한 숨 돌리게 됩니다.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은 1월이지만, 그래도 왠지 봄이 시작되고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진정한 한 해의 시작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이번 3월 첫째주가 유난히도 바빴던 것 같아요.
달콤한 주말...
태영님의 뮤직과 함께 푹...쉬고 싶습니다.
그러고나면 또 한 주를 시작하는 무한 에네지가 샘 솟겠죠?? 하하하....
시원한 가창력으로 제 막힌 속까지 뚫어주는 마야씨의 나를외치다 신청할게요~~
(한 주 동안 열심히 사신 매직뮤직 식구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