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래미가 어린이집에 다니게됐어요(식사권)
-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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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1 00:03
안녕하세요~
전 18개월 딸래미를 둔 애기엄마예요~
3월이 되면서 제가 일을 다시 하게되었어요.
그러면서 딸램을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었네요.
딸램을 재우고.. 어린이집가방을 정리하다보니 피식 웃음이 나네요.
벌써 우리 딸이 이렇게 가방을 메고 어린이집을 가다니...
태어나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아직 어린 아가인데두.. 다컸구나 싶구..기분이 이상하네요..
갑자기 딸이 보고싶어 자고있는 방에들어가 뽀뽀를 한가득 퍼붇고왔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딸~
낼 아침이면 출근과함께 어린이집 등원을 해야해 전쟁이 시작되겠지만...지금은 너무 행복하네요^^
예쁜 우리딸~어린이집에 잘 적응해줘서 너무 고맙고..사랑해^^
전 18개월 딸래미를 둔 애기엄마예요~
3월이 되면서 제가 일을 다시 하게되었어요.
그러면서 딸램을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었네요.
딸램을 재우고.. 어린이집가방을 정리하다보니 피식 웃음이 나네요.
벌써 우리 딸이 이렇게 가방을 메고 어린이집을 가다니...
태어나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아직 어린 아가인데두.. 다컸구나 싶구..기분이 이상하네요..
갑자기 딸이 보고싶어 자고있는 방에들어가 뽀뽀를 한가득 퍼붇고왔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딸~
낼 아침이면 출근과함께 어린이집 등원을 해야해 전쟁이 시작되겠지만...지금은 너무 행복하네요^^
예쁜 우리딸~어린이집에 잘 적응해줘서 너무 고맙고..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