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카오톡으로 함께한 매직뮤직 너무 산뜻했어요.

스맛폰 유저들만 참여할수있어서 안타깝긴했지만, 그래도 #2822가 있으니까~
헤헤헤
카카오톡으로 참여하니까 답글은 없지만,
내글을 읽으셨단걸 확인할수있어서 좋더라구요.

누군지는 알 수 없으나 무수히 들어오는 카톡을 확인하시느라 진땀빼셨을꺼란 생각도...
쿄쿄쿄

역시 매직뮤직이네요^ㅇ^
앞으로도 더 열심히 참여할것을 다짐합니다.

요즘 전 정재형-Running에 푸욱 빠져있어요.
실제로도 좀 달려야되는데... 혼자 달리기엔 외로운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