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일하는 워킹맘이에요.
- 박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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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03 10:33
안녕하세요?
가끔 퇴근이 늦을 때면 운전하며 매직뮤직을 청취하는 청취자랍니다.
저는 애 둘을 어린이집에 맡기구 일하는 워킹맘이에요. 항상 아침만 되면 저희 집은 전쟁이죠.
큰애는 잠을 더 자고 싶은 데 할수 없이 일찍 일어나야 되구, 막내는 이제 백일이 되었는데 형편 상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어요.
요즘 환절기라 감기에 걸려 두 녀석이 힘들어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떼 놓구 일하려니 맘이 편치 않네요.
아프지 않구 커 주면 좋으련만......
그래두 퇴근하면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릴 만큼 환한 미소짓는 두 녀석이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지성아, 지윤아!!
엄마가 낮엔 너희들과 함께 할 수 없지만 항상 씩씩하고 예쁘게 커 줘서 고마워.
항상 엄마가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사랑해.
신청곡은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신청합니다.
연락처 : 010-9504-4142
가끔 퇴근이 늦을 때면 운전하며 매직뮤직을 청취하는 청취자랍니다.
저는 애 둘을 어린이집에 맡기구 일하는 워킹맘이에요. 항상 아침만 되면 저희 집은 전쟁이죠.
큰애는 잠을 더 자고 싶은 데 할수 없이 일찍 일어나야 되구, 막내는 이제 백일이 되었는데 형편 상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어요.
요즘 환절기라 감기에 걸려 두 녀석이 힘들어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떼 놓구 일하려니 맘이 편치 않네요.
아프지 않구 커 주면 좋으련만......
그래두 퇴근하면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릴 만큼 환한 미소짓는 두 녀석이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지성아, 지윤아!!
엄마가 낮엔 너희들과 함께 할 수 없지만 항상 씩씩하고 예쁘게 커 줘서 고마워.
항상 엄마가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사랑해.
신청곡은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신청합니다.
연락처 : 010-9504-4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