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집에 갈때마다 듣게되네요.
- 류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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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8 20:47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거의 3개월동안 야근을 밥먹듯 했답니다.
보통땐 6시면 퇴근했었는데 야근하고 갈때면 차에서 듣는 라디오에서 매직뮤직을 듣게 되었죠,
이제 야근할일이 거의 끝나갑니다.
저의 고달픈 하루 일과를 보듬어주던 공태영의 매직 뮤직.
저에겐 비타민과 같은 존재였답니다.
야근이 끝나더라도 항상 들을께요.,.ㅋㅋ약속해요,,
그러니 내일 제 생일 축하해주세요.ㅋㅋ 축하해주실꺼죠?
받고싶은 선물도 있어요...<화장품>
야근하느라 거칠어진 저의 피부에 영양을 주고 싶어요,,,ㅋㅋ
이제 좀 있으면 봄이 오네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상큼한 노래 하나 신청할께요.
박학기의 \'비타민\'
이 노래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맘이 밝아지는거 같아요...
보통땐 6시면 퇴근했었는데 야근하고 갈때면 차에서 듣는 라디오에서 매직뮤직을 듣게 되었죠,
이제 야근할일이 거의 끝나갑니다.
저의 고달픈 하루 일과를 보듬어주던 공태영의 매직 뮤직.
저에겐 비타민과 같은 존재였답니다.
야근이 끝나더라도 항상 들을께요.,.ㅋㅋ약속해요,,
그러니 내일 제 생일 축하해주세요.ㅋㅋ 축하해주실꺼죠?
받고싶은 선물도 있어요...<화장품>
야근하느라 거칠어진 저의 피부에 영양을 주고 싶어요,,,ㅋㅋ
이제 좀 있으면 봄이 오네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상큼한 노래 하나 신청할께요.
박학기의 \'비타민\'
이 노래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맘이 밝아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