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티켓>용기 내보려 합니다.
- 김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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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2 04:34
얼마전부터 몇년만의 설레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잠깐잠깐의 연애를 하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설레임이란....
이직을 하면서 만나게 된 직장 동료이기에 너무 조심스럽기만 하네요~
괜스레 티가 나서 서로 불편한 사이가 되는건 아닌지 불안한 맘이 있기도 하고
직장내에서 좋지 않은 이야기를 그녀가 듣게 될까봐 불안하네요~
하지만 제 속마음을 영원히 감출 수 없기에 아주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볼까 합니다.
저에게 힘내라고 파이팅 한번 외쳐주세요~~
잠깐잠깐의 연애를 하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설레임이란....
이직을 하면서 만나게 된 직장 동료이기에 너무 조심스럽기만 하네요~
괜스레 티가 나서 서로 불편한 사이가 되는건 아닌지 불안한 맘이 있기도 하고
직장내에서 좋지 않은 이야기를 그녀가 듣게 될까봐 불안하네요~
하지만 제 속마음을 영원히 감출 수 없기에 아주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볼까 합니다.
저에게 힘내라고 파이팅 한번 외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