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매직뮤직
어느덧 긴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네요.
공태영님 저는오늘 오전 7시쯤에 두 아이들 데리고 시동생이랑 남편과 시댁으로 갑니다.
가기 전에 이렇게 매직뮤직 가족들에게 추석 명절 잘 보내시라는 인사 드리고 싶어서 들어왔네요.
매직뮤직의 공태영님을 시작으로 관계자님들 그리고 매직뮤직을 사랑하시는 청취가족분들 모두
추석 명절 가족들이랑 즐겁고 맛있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추석이 시작되면서 어느새 9월의 막바지를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아쉬운 9월이지만 잘 마무리하고 10월의 그 시작도 기분좋게 출발해 보아요.
듣고 싶은 노래 살자쿵 남기고 갑니다.
보헤미안--------------그대 내 품에
주원      --------------사랑 그리고 사랑

야구를 좋아하지만 이제는 야구보다 매직뮤직을 더 좋아하는...
그래서 어서 야구시즌이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그럼 잠시만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