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7살 방동원이라고 합니다.

오늘 2012년 11월 13일 화요일, 동동이와 현미의 200일을 축하해주세요.

2012.4.28일 사귀기로 하고 20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따뜻한 봄에 만나서 어느새 지금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 왔네요.

동갑내기인 우리, 일한는 곳이 달라서 매 주말마다 봐서 아쉽지만, 만날때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합니다.

100일 이벤트도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200일은 특별히 챙겨주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엉뚱아~, 항상 내 편이 되주고 힘이 되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라고 꼭 전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신청곡 하나 남길게요.

SoulCry -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