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이나 블랙박스)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신청합니다.
- 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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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1 00:57
안녕하세요 공디님...
저의 남편은 매일 늦게 귀가를 합니다...밤 낮을 가리지않구 고생하는 우리남편..
남편은 일을 마치고 오면 항상 녹초가 됩니다.. 남편을 보면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 오로지 태어나서 일도 안해보고 항상 남편 내조만 해왔지 ,
바깥일은 얼마나 힘든지, 사람 상대하는건 얼마나 힘든지 , 아무것도 모르는 가정주부입니다..
하지만 남편이 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남편은 공장에서 아직 근무를 하구있습니다 . 이제 퇴직할때도 됫
지만 남편은 저희 가족을 위해서, 항상 기름에 묻은 기계랑 싸워야만 했죠 ...
부인으로서 제가 할수 있는일 머가 있을까요?? 고민 끝에 라디오를 듣게 되었죠..
이렇게 사연을 쓰면 외식도 할수있고 남편에게 선물도 할수있는 선물도 준다는 생각에 남편을 생각하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수고하는 우리남편,고생한만큼 우리 큰 행복이 찾아 올거야 !!!!!!!!!그러니깐 우리 조금만 고생하구
나두 석이아빠 내조 잘하면서,열심히 살께...............석이 아빠 고맙구 사랑해요.
남편을 위해 이노래를 틀어주고싶어요..우리가 자주들었던 ........고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 듣고싶네요
틀어주실거죠~~~~~공디님
저의 남편은 매일 늦게 귀가를 합니다...밤 낮을 가리지않구 고생하는 우리남편..
남편은 일을 마치고 오면 항상 녹초가 됩니다.. 남편을 보면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 오로지 태어나서 일도 안해보고 항상 남편 내조만 해왔지 ,
바깥일은 얼마나 힘든지, 사람 상대하는건 얼마나 힘든지 , 아무것도 모르는 가정주부입니다..
하지만 남편이 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남편은 공장에서 아직 근무를 하구있습니다 . 이제 퇴직할때도 됫
지만 남편은 저희 가족을 위해서, 항상 기름에 묻은 기계랑 싸워야만 했죠 ...
부인으로서 제가 할수 있는일 머가 있을까요?? 고민 끝에 라디오를 듣게 되었죠..
이렇게 사연을 쓰면 외식도 할수있고 남편에게 선물도 할수있는 선물도 준다는 생각에 남편을 생각하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수고하는 우리남편,고생한만큼 우리 큰 행복이 찾아 올거야 !!!!!!!!!그러니깐 우리 조금만 고생하구
나두 석이아빠 내조 잘하면서,열심히 살께...............석이 아빠 고맙구 사랑해요.
남편을 위해 이노래를 틀어주고싶어요..우리가 자주들었던 ........고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 듣고싶네요
틀어주실거죠~~~~~공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