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권)친구가 이민을 가네요
- 진명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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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0 04:22
가장친한 20년 친구가 건설경기가 않좋아져 회사 구조조정으로
퇴사를 햇습니다.
친구는 충격이 컸는지 이민을 가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고싶다고 했고
저도한 해줄께 없고 도와줄게 별로 없어서 옆에서 있기만 했는데
친구가 정말 한두달 뒤면 한국을 떠나난고 하니 많이 못해준게 마음에 걸리네요
술마실때나 여행갈때 친구가 없으면 그냥 다음에 보면 되지 단순히 아쉬웠는데
앞으로 보기 힘들어 진다고 생각하니 많이 그리워 질것 같습니다.
그리움과 아쉬움의 차이를 조금은 알것 같네요
퇴사를 햇습니다.
친구는 충격이 컸는지 이민을 가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고싶다고 했고
저도한 해줄께 없고 도와줄게 별로 없어서 옆에서 있기만 했는데
친구가 정말 한두달 뒤면 한국을 떠나난고 하니 많이 못해준게 마음에 걸리네요
술마실때나 여행갈때 친구가 없으면 그냥 다음에 보면 되지 단순히 아쉬웠는데
앞으로 보기 힘들어 진다고 생각하니 많이 그리워 질것 같습니다.
그리움과 아쉬움의 차이를 조금은 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