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날 읽어주셧으면 좋겠네요

  • 윤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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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3 00:56
안녕하세요 저는 고3입시생활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 여자친구와 멀어진지 일주일째 되갑니다 서로 공부에 방해되지말자고 서로 신경쓰이는일 잠시만 미루자고 했지만 계속생각나고 학교서 보면 볼수록 흔들리는 저라서 보는것도 줄일려고 이번에 기숙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민선아 나 너 많이 좋아하는거 그거 하나만 알아줬으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기다리고있을께 니가 이걸들을꺼 같지는 않지만 웃으면서 볼수있도록 서로노력하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