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만만하니 ~~흥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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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0 01:15
안녕하세요~
태영님
전직장생활하면서 늘 힘든일은 항상 사람들과의 대인관계인것 같아요.
제얼굴이 사람들한테 비호감은 아니거든요.
평소에 착하게 생겼다는 이야길 많이 들어요.
인상좋다는말이 싫지는 않은데 ,사람들이 그런모습으로인해
쉽게 본다는 생각이 들고,,또 그렇게 사람들이날 대하는걸 많이 느꼈거든요.
좀더 나지신에게 당당해지고 ,그렇게 안보이도록 날바꾸고 싶은데... 약한제모습에 화가나네요.
성격이 말처럼 바꾸기가 너무 어려워요.
항상 따라다니고  있는 저의 이런고민 ,,ㅜㅜ
너무 힘들어요.

유키스-만만하니(날쉽게 보는사람들에게 날리고 싶은한마디..내가그렇게 만만하니..)

마야- 위풍당당 (둥뚱하고 못생겨도,이뻐도 못나도 젤중요한건 내자신에게 당당해지는 마음이겠죠..맘이 약해질땐 주문처럼 이노래를 흥얼거리곤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