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영서씨 저는 TBC 프로야구 중계를 좋아하면서 인천과 기아팬이 많은 전북 군산에서도 TBC의 프로야구 중계를 알리는 인천야구팬 김영수라고 합니다.

 TBC 뮤작 채널의 보는 라디오에서 몇번 보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저는 갑자기 몸이 좀 추웠는데요, 감기가 오려는 증상이 있었다가 목요일과 토요일에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하던 당시에는 증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전북 군산에 가기 전날 일요일에 좀 무리를 했던가요, 밤에 잠을 자려고 할 때 기침을 하고 몸이 좋지 않아서 다음날 월요일에 인천에서 군산으로 장거리를 이동하는게 무리가 되어서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인천집에서 있는데요, 원래는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금요일에 군산으로 가시기전 먼저 가려고 약속을 했었다가 몸이 좋지 않아서 못 가게 되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사실 제 원래 계획은 월요일에 군산으로 가서 금요일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군산에서 만나고 일요일에 먼저 인천으로 올라가신 다음에 저는 군산에서 있다가 다음주 목요일에 혼자 열차를 타고 인천으로 갈 계획이었다가 일요일에 몸이 좋지 않아서 아쉽게도 인천에서 군산으로 장거리 이동이 몸에 무리가 될 수 있어서 끝내 취소를 했습니다.

 영서씨 제가 군산을 가려던 계획을 취소한 것은 제가 머물게 되는 군산시 산북동 부향하나로 4차 아파트 근처에는 아쉽게도 약국이나 병원이 없어서 병원이나 약국을 가려면 버스를 타고 소룡동 사거리나 나운동, 아니면 미룡동의 군산대 근처의 약국이나 병원으로 가야 됩니다.

 그래서 월요일에 감기로 인해서 몸이 좋지 않는 상태로 인천에서 군산으로 가는게 저에게는 좀 부담이 되면서 무리가 될 수 있어서 아쉽게도 취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인천야구팬 김영수 010-4627-9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