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코로나19에도
올해 참외 조수입 5천 19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성주군에 따르면
올해 3천 8백여 농가가
참외 18만 6천여 톤을 생산해
지난해보다 30가구가 늘어난
천 230가구가 억대 수입을 올렸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수입 과일 감소로
성주 참외의 소비가 늘었고
비대면 소비로 택배물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